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문제집 사는 취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정말 고등학교 수능 준비해야해서 고등학교 문제만 풀고 있다. 옛날에는 수학만 했었는데 지금은 영어 고3 모고도 풀고 있고 국어도 하고 있다. 과학...이 조금 문제지만 그건 그 때 가서 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문제집 살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어제는 훈련도감 문학, 비문학하고 영어 천일문 완성단계인가 샀는데 음, 비쌌지만 포인트(동네 서점임)로 9000원 디씨받아서 대충 3만 4천원 정도에 샀다. 이정도면 완전 좋은 거 아닌가? 그리고 오늘은 오른다 곽선생 수학 문제집을 시켰다. 돈도 없고(...) 확통도 못해서 그냥 확통을 샀는데 이거 풀고 실력이 는 게 느껴지면 다른 시리즈도 사 볼 예정이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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