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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일기

February 28th, 2019

어제 친한 (퇴직하신!) 영어쌤이랑 친구 한 명이랑 점심을 먹었는데, 점심을 먹고 나서 같은 건물 내에 위치해있던 반디앤루니스에 갔다. 저번에 SNS에서 봤던 문제집 추천을 기억해 내 친구랑 같이 구경이나 할 겸 들어갔었다. 훈련도감이라는 국어 문제집인데, 작년 수능도 그렇고 요즘 국어에 대한 심각성을 점점 깨닫고 있는 중이어서..ㅋㅋ 그냥 현실 자각 타임만 오고 말았다. 오늘은10분 뒤에 2시간 수학 공부하고 1시간 정도 물리하다가 집에 올 예정이다. 집에 와서는 포스팅 밀린 거 다 해야지. 누가 나 대신 포스팅 좀 해줬으면 좋겠다. 재미있기는 하지만 써야할 게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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