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60) 썸네일형 리스트형 Essay - How to Do Group Buying How to Do Group Buying Si Yeon Do you know group buying? Group buying is small or medium sized business buying something with in large amount. However, just ordinary person do group buying in nowadays. Group buying is not that hard as you think, and everybody can. We do group buying to decrease cost. For example, if you want to buy some pretty diary in China. But you know, ORDINARY people cannot.. Essay - Face-to-Face or Other Types of Communications? Face-to-Face or Other Types of Communications? Si Yeon Someone prefers face-to-face communication, and someone prefers other types of communication. I, who am writing this essay, prefer the other types of communication. And I have 3 reasons for that. First reason is I can hide something from the other. Sometimes, we wanted to hide something from people. Somebody says the lying is bad, but I thin.. Essay - Learning About The Past Has Value For Living In The Present Learning About The Past Has Value For Living In The Present Si Yeon I agree that learning about the past has value for those of us living in the present. I have three good reasons to support my thought. The first is that our history repeats every time. The second one is that we have to protect our traditions. The third one is that history influences us a lot. First, if we make history lists, we .. January 4th, 2019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많이 했다. 2019년이 되어서 2018년 한 해동안 했던 일들을 모조리 정리하려고 한다. 신년계획도 세우고 말이다. 이제 중학교 3학년인데...요즈음은 모든 것을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긍정적으로 보고, 행복하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니까. 나는 노력하고, 그 노력을 즐기고자 사람이 되고자 한다. 나의 신년목표는 일단 외대부고에 합격하는 것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다. 그 이전에 앞서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지금 내 머릿속에 담겨져 있는 모든 계획들을 실제로 행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아지기를. 끝내 모든 사람 앞에서도 떳떳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최근에 내가 일방.. 백혈병, 소아암 머리카락 기부 이걸 공부 카테고리에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메모거리도 아니기 하니 일단...여기에 올려봅니다ㅠㅠ ▶ 봉사 카테고리 개설했어요! 흑흑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부를 했습니다. 기부를 마음먹은 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흐르나 싶네요. 원래도 머리를 짧게 치려고 마음먹고 있었고, 그 때 제 머리가 허리까지 왔었기 때문에 서치해보다 기부를 하게 되었어요. 이번이 제 생애 첫 단발이자 머리카락 기부였기 때문에 더 기분이 오묘한 것 같아요. 백혈병, 소아암 머리카락 기부는 이 사이트(클릭하면 연결됩니다)에서 진행할 수 있으세요. 미용실에 가서 백혈병, 소아암 환자들에게 머리카락을 기부한다고 하시면 고무줄로 묶어서 한 번에 잘라주세요. 머리카락 담을 지퍼백은 가져가셔야하는 거 잊지 마시구.. 2학기 기말고사 시험 수기 2018 마지막 기말고사가 드디어 끝났어요. 아직 1년이 더 남아있긴 하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새삼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흐른 것 같네요. 눈 깜빡하니 1년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요. 이번년도는 정말 공부...만 한 거 같아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퀴어 퍼레이드도 가보고, 외대부고 입학설명회도 가보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축제 기획도 해보고...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 건 역시 시험공부네요. 앞으로 시험이 4달동안은 없을 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묘해요.. 이 4달동안도 개인공부로 다 잡아먹겠지만요. 사실 시험은 끝난지 꽤 됐어요. 12.12-12.14 였으니 일주일정도 지났네요! 끝나자마자 쓰고싶었는데 어제가 사실 바로 축제였어서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요. 학생회인지라 축제.. December 3rd. 2018 요즘엔 시험공부만 하고 있는데 힘들어 죽을 것 같다. 안 그래도 우울한데... 모르겠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사실 최근 들어 내가 외대부고에 합격할 수 있을까, 하고 자존감이 많이 위축된 상태였는데... 그래. 굳센 희망, 자존심, 상상력. 이런 것들만 있다면 두렵지 않다. 또한 '나'는 나의 기억으로서 구성되므로 이또한 나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내가 공부를 하며 흘리는 땀과 눈물, 감정적 혹은 물리적으로 소비한 모든 것들은 헛된 것이 아니다. 그 모든 것들은 이미 자신의 일부이므로.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TED - how to make stress your friend 영어학원에서 스피치로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TED - How to make stress your friend This Speech Is An Appropriate View On Stress Everybody got stress every day. I'm sure we cannot avoid from stress forever. The thing what we can do for reduce stress is think in positive way about stress. In this speech, Kelly Mcgonigal said same with this, and I agree with her view on stress. There are 3 reasons why I think it's an ap..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